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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놈 :)

Bloom where you are plante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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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사진 2009/07/24 08:24

새로운.. 익숙해지기까지..

구두를 새로 샀다.

얼마전....

몸에 익숙한 발에 익숙한.. 지난 번 스타일이랑 비슷한 놈으로 샀다.

그래야 더 빨리 익숙해 질 것 같아서..

 

새로운 것에 익숙해지기까지는 당연히 시간이 따른다.

새 구두.. 뒤꿈치(표준어가 '뒤꿈치'란다.. '뒷굼치'인줄 알았는데..;;)가 까졌다.

 

아물어 지려면 딱지가 앉아야 할테고

딱지가 앉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할테고

 

다 안다.

 

새로운 것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쯤은..

 

(험짤이라고 신고하면 어떡하지.. -_-a)
일상/책 2009/07/22 14:10

그건, 사랑이었네

며칠 뒤에 후배녀석 생일이다.

 

그래서 이번에도 읽고 싶었던 책을 두 권 골랐다.

 

한비야 "그건, 사랑이었네"

 

나는 간단한 선물로 책을 주는 걸 좋아한다.

 

나도 좋은 책 읽고 다른 사람도 같은 책 읽고..

 

아직 다른 책을 읽고 있어서 첫 장도 넘기지 못했는데..

 

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작가라서 크게 걱정은 없다..

일상/사진 2009/06/23 19:36

5만원권..

적금이 만기된지가 오래됐는데

 

찾으러 갈 시간이 없어서 오늘 반차를 내서 찾으러 갔다.

 

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.

 

자주쓰는 비밀번호를 찍어보라고 그런다.

 

이것 저것 찍어본다. 다 틀렸다고..

 

혹시나 하고.. 찍어본 번호..

 

*257

 

예전 여친의 번호.. 맞단다....

 

 

5만원권 있는데 5만원권으로 받으시겠느냐고 묻길래

 

신기해서 받아보기로 했다..

 

신사임당 사진..

 

만원권보다 돈을 더 들인 티가 많이 난다..

 

왼쪽의 빤짝이 띠가 엘레강스하게 보인다.

 

 

미안해
일상 2009/05/25 14:21

이제 그 미소 볼 수 없겠지요..

 
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

미안해
일상 2009/05/04 08:50

그래.. 너는 웃어....

그래.. 너는 웃어....

 

나는 조금만 더 울테니까..

 

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..

 

그래....

미안해
일상 2009/04/30 15:49

머리는 비웠는데..

머리는 비웠는데..

 

마음은 비워지지가 않는다..

 

아직도..

 

언제까지일지..

 

시간이 약이라는거 아는데..

 

다른 사랑이 오면 잊혀질 수 있다는거 아는데..

미안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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